[인천광역시] GSMF 봄소풍.

2022. 5. 14. 01:56GSMF

지난해늦은가을 인천대공원모임에이어 코로나거리두기가 야외마스크완전자율화에맞춰 봄쭈꾸미를

맛보기위하여 연안부두 수산시장을 찾아본다.

지난 11일부터 쭈꾸미금어기로인해 시장내에는 쭈꾸미를 구경조차할수가없다.

중국산수입쭈꾸미도 완전품절상태다.

차선책으로 준치회와~

 

 

봄도다리회,

 

 

멍게회및

 

 

자연산우럭을곁드린 도다리뼈맑은탕으로 가는봄을만끽해본다.

 

 

식사후 월미도로이동하여 

 

 

때마침지나가는 월미바다열차.

 

 

해군공원으로~

 

 

초여름으로가는계절에핀 금계국.

 

 

해군공원에서~

 

 

월미공원을 들어서니 공조팝이 흐드러지게펴있다.

 

 

싸일로벽화를 배경으로~

 

 

부용지에서~

 

 

루피너스.

 

 

마가렛.

 

 

층층나무.

 

 

폭포장노출.

 

 

쉬어가며 커피타임.

 

 

월미공원 출구방면.

 

 

흰붓꽃.

 

 

이팝나무.

 

 

가까이당겨본 공조팝.

 

 

월미공원을 나서며~

 

 

월미바다열차는 개통직후엔 3~4시간씩대기로인해 못타보고, 그후론 코로나확산으로 운행을중단해오다

오늘은 마침평일한산한틈에 이용해보려한다.

 

 

월미공원역.

 

 

월미바다열차 탑승요금은 1인당 8,000원이며 2회까지하차하여 관광후 무료환승이된다.

 

 

일행이탑승할 월미바다열차가 들어오고있다.

 

 

운행중 주변상황을소개하는 문화해설사.

 

 

월미바다열차에서 내려다본 월미도모습들.

 

 

월미문화의거리역으로 들어서고있다.

 

 

월미도 놀이기구존.

 

 

월미바다열차서본 인천대교.

 

 

세계최대 싸일로벽화.

 

 

꽃아까시나무가 붉은꽃을 활짝피웠다.

 

 

여러모습으로 담아본다.

 

 

가는봄을뒤로하고 찾아오는 초여름을맞이하며 오늘여행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