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으로부터 세시간후도착한 항주에서의일정은 서호 유람선관광이다. 서호로가는길엔 오래되어보이는 프라타나스가 가로수로 심어져있다. 여름철에는 예쁜연꽃이 가득했을듯. 아직도 단풍이남있어서 가을분위기가난다. 한시간동안 우리일행을 유람시켜줄 선박. 흐린날씨에 바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