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를 동반한 봄비가 밤새도록 내리고난뒤 아침날씨는 초겨울을 방불케한다. 새들도 쉬어넘는다는 이화령고개를 들머리로한다. 이화령고개 생태통로. 휴게소 아래로는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있다. 산행 들머리. 산행의 시작은 계단로로 시작된다. 오르막이 계속이어진다. 각시붓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