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시작된 장마가 곧물러가고 최강폭염이 온다는데 코로나19는 연일 1천 5~600명씩 확진자가 쏟아지고있다. 올해도 관곡지연꽃은 변함없이 곱게폈다. 아침햇살이 비추니 꿀벌들도 하루일과를 시작한다. 수련. 잠자리. 참새. 개미취. 일출전 도착하니 아침노을이 참곱다. ♥♥♥ 아침이슬. 누가누가 연꽃을 예쁘게담나~ 새벽부터 출동한 진사님들. 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