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흥] 관곡지 연꽃.

2021. 7. 17. 08:42꽃,식물사진

늦게시작된 장마가 곧물러가고 최강폭염이 온다는데 코로나19는 연일 1천 5~600명씩 확진자가 쏟아지고있다.

올해도 관곡지연꽃은 변함없이 곱게폈다.

아침햇살이 비추니 꿀벌들도 하루일과를 시작한다.

수련.

잠자리.

참새.

개미취.

일출전 도착하니 아침노을이 참곱다.

♥♥♥

아침이슬.

누가누가 연꽃을 예쁘게담나~

새벽부터 출동한 진사님들.

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