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인해 정기산행이취소되고 산악회회원몇분들과 소요산에 올라본다. 발목골절후 제대로된산행은 4개월여만이다. 산수유. 자재암일주문 오르는길에 매화가활짝폈다. 코로나19로인해 산을찾는발길도 뜸해보인다. 버드나무에도 연두빛새순이돋아나고, 소요산자재암 일주문. 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