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군산] 어청도여행-제2일차(08/21)

2022. 8. 23. 20:14풍경,경치사진

어청도여행 2일차여명이밝아온다.

어청도항에서 밝아오는아침을 담아본다.

마을은 아직어둠속에 머물러있다.

 

 

갈매기들도 아침먹이사냥에 바삐나른다.

 

 

산위로 아침해가오를즈음 오늘일정에앞서 아침식사를한다.

 

 

아침식사후 잠시휴식뒤 단체사진남기고 하루를시작한다.

 

 

정원수로심어져있는 돈나무.

 

 

해안데크길따라 트레킹을 시작한다.

 

 

어청도리 전경.

 

 

반대편으로와보니 멋진돌섬도 자리해있다.

 

 

데크길이끝나고 빨간등대를향해 계단따라 능선으로오른다.

 

 

누리장나무와 가야할 빨간등대.

 

 

파리풀.

 

 

무릇.

 

 

짚신나물.

 

 

계요등.

 

 

꽃향유.

 

 

속단.

 

 

가파른계단으로 내려서다보니 빨간등대가 나무사이로 시야에들어온다.

 

 

어청도항과 어청도리마을.

 

 

등대를배경으로 흔적남기고,

 

 

일행들과도~

 

다시 이계단을올라야한다.

 

 

귀한 계요등한컷더담고,

 

 

메꽃.

 

 

여치.

 

 

며느리밥풀꽃.

 

 

짚신나물.

 

 

괭이밥.

 

 

안산능선에서바라본 어청도주거지역.

 

 

기생초.

 

 

무화과.

 

 

어청도우체국.

 

12,000여걸음으로 2일차트레킹을종료하고 점심식사와 휴식후 오후3시여객선으로 어청도항을 떠난다.

1박2일동안 너무좋은날씨덕분에 즐거움이더하는 어청도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