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친구들과 함께한 월미도여행.

2022. 6. 11. 23:32친구들

벚꽃활짝폈던 지난4월에이어 오늘은 친구들과의 인천 월미도여행이다.

오늘여행의시작은 오전 10시에 인천역에서모여 국내최장 도심형관광모노레일인 "월미바다열차"를

이용하여 월미문화의거리역으로 이동한다.

 

 

월미문화의거리역에 하차하여 도보여행을 시작한다.

 

 

예쁜포토죤이나오면 기념샷도 남기고~

 

 

관광유람선 코스모스호.

 

 

도심은 오늘낮기온이 30℃를 육박한다는데 바닷가인 월미도는 시원한날씨가 이어진다.

 

 

월미공원 곳곳에서 공연및 공연준비가 한창이다.

 

 

영종 하늘신도시.

 

 

박물관역으로 들어가는 월미바다열차.

 

 

잠시 간식시간도갖고~

 

 

월미산을 오른다.

 

 

월미돈대에서~

 

 

월미산 정상으로~~

 

 

볼록거울앞에서 모여도보고~

 

 

뱀딸기.

 

 

월미산정상에서 완전체를 이룬다.

좌로부터 남진원,손경순,이정숙,이춘희,김음순,조광연,성석환,장옥철,권오준,윤필보,김동열등 11명이다.

 

 

월미산정상에서본 인천대교.

 

 

월미전망대를 오르기전에~

 

 

전망대서본 인천내항.

 

 

월미도의 명물로자리잡은 기네스북에도오른 싸일로벽화.

 

 

월미공원으로~

 

 

초롱꽃.

 

 

산수국.

 

 

산딸나무.

 

 

월미공원 한국의정원에서~

 

 

폭포앞에서도.

 

 

잠시쉬며 아이스크림타임.

 

 

도보여행을 마무리한다.

 

 

월미공원역에서 월미바다열차를 재승차하여 월미도를한바퀴돌아 인천역으로~

 

 

휴일이다보니 많은이용객으로인해  재승차대기시간을이용하여 월미공원역 옥상에서도 새로운모습들을 돌아본다.

 

 

월미도여행을마치고 소래포구역 월미회센타로 이동하여 제철을앞둔 민어,농어,광어및 우럭으로 뒷풀이및

점,녁시간을갖는다.

오늘생선회감은 이춘희친구가 거금 30만원을 부담했다.

 

 

푸짐한회 3접시로 허기진배를 채운다.

 

 

매운탕으로 식사까지마치고나니 친구들과함께한시간이 10시간을넘긴다.

친구들과의만남후 항상여운이남는것이 모든친구들과 함께할수없음이다.

다음모임때는 더많은친구들이 건강한모습으로 함께할수있길 소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