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트레킹.

2015년 아무편의시설이없는 소금산산행,

2018년 출렁다리개통후 소금산산행,

 

그리고 7년이지난 오늘은 소금산 그랜드벨리에 모든편의시설이 갖춰진 시점에서의

방문이다.

지난 2월25일 마지막편의시설로 개통한 케이블카 탑승장이다.

그런데 봄을재촉하는 이슬비가 촉촉히내린다.

 

 

 

우천으로인해 케이블카대합실에서 35명의 단체사진남긴다.

 

 

 

케이블카를이용하여 편히 출렁다리입구로 오른다.

케이블카를포함하여 전시설이용요금은 1인당 18,000원(단체 14,000원)이다

 

 

 

출렁다리 입구.

 

 

 

출렁다리를 건너며본 풍경들.

 

 

 

출렁다리 도착직전에 뒤돌아보니 날씨탓인지 이용객이 전무하다.

 

 

 

소금잔도로 접어든다.

 

 

 

잠시전 건너온 출렁다리.

 

 

 

가야할 울렁다리.

 

 

 

소금잔도.

 

 

 

울렁다리끝에서 이어지는 에스컬레이터도 하얀지붕으로 조망된다.

 

 

 

스카이타워와 울렁다리.

 

 

 

울렁다리 건너기전 기념촬영.

 

 

 

울렁다리에서본 스카이타워.

 

 

울렁다리끝에서 바닥까지는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한다.

 

 

지나온 울렁다리와 소금산정상부가 조망된다.

 

 

 

주차장가는길에서본 출렁다리.

 

 

 

나무가지에 달려있는 빗방울이 꽃처럼보인다.

 

 

 

약2시간반의 트레킹(걸음수: 10,300여보)이 끝나고 버스로 30여분을 이동하여 하산식을할 식당.

 

 

 

오늘식사는 빗속트레킹길 추운몸을 녹여줄 소고기샤브샤브(1인분 10,000원)다

 

 

 

식사일정이끝나고나니 내리던비도 그치네~ㅠㅠㅠ

제법 쌀쌀한날씨에 비까지내리는일정도 무사히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