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12. 14:56ㆍ친구들
마지막 저녁식사는 압사라뷔페와 압사라민속공연일정이다.
함께식사를하며~
공연을 관람한다.
식사와 공연관람이 끝나고 야시장구경이다.
이곳은 안젤리나 졸리가 다녀갔다하여 핫스팟이되었다한다.
오토바이 주차장.
이번여행의 마지막날이다.
호텔체크아웃후~
1천여년전에 수작업으로 건설되어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인공호수.
열대과일 망고스틴,람부탄,적색용과와~
개구리튀김.
두리안 손질하는 현지인.
처음으로먹어본 두리안- 생각보다는 훨씬맛나다.
뽕나무상황버섯 판매장.
잭플룻- 이과일도 처음맛본다.
점심식사는 우리의 샤부샤부격인 쌀국수와 채소~
그리고 마지막에는 볶음밥으로~!!
작은 킬링필드로불리는 사찰방문,
나무에 달려있는 잭플룻.
톤레삽호수 선박투어.
호수라하기엔 너무나커서 바다처럼보인다.
수상가옥-베트남전쟁당시 베트남을떠난 베트남인들이 전쟁이끝난후 베트남을버린 국민이라하여 입국을
막아 호적도없이 이곳에 살고있다고한다.
맹그로브숲으로 들어갈 2인승보트.
새집.
부레옥잠이 많아 수질정화가 잘 이루어지는거같다.
캄보디아에서의 일정도 모두끝나고 버스로 씨엠립공항에 도착하여 버스내에서 도시락으로 저녁식사를한다.
5일간의일정이 모두마무리되고 이곳 씨엠립공항을 출발하여 하노이에서 환승후 인천공항에는 다음날
아침05시 30분경도착하며 4박6일의 전일정이 아무런사고없이 이번여행을 마친다.
함께한친구들, 그리고 4박6일동안함께한 14명의 일행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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