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평] 남이섬 여행.

2023. 5. 1. 23:41친구들

지난해 11월만남후 겨울을보내고 봄이무르익어가는 경기/가평 남이섬을 친구들과 찾아본다.

오늘여행의 시작은 상봉역에서 08:00에만나 가평역에도착하며 시작된다.

 

 

가평역에서~

 

 

근로자의날인 오늘도 이른시간이지만 많은관광객들로 남이섬으로의 여행길이 분주하다.

 

 

남이섬으로가는 선착장으로~~

 

 

남이섬으로 태워줄배가 들어오고있다.

 

 

배위에서~

 

 

오늘의 이곳날씨는 베리베리굿이다.

 

 

남이섬에 도착하여~

 

 

남이섬 곳곳을 돌이보며 추억을남긴다.

 

 

남이섬여행도 식후경~!!

 

 

오늘함께한 친구들이 한자리에~

좌로부터 이춘희,조광연,장옥철,이정숙,배영창,윤필보,성점순,손경순,성석환,안학봉,김동열등 11명이다.

감기로인해참석못한친구,업무차참석못한친구,몸이불편하여 참석못한친구등 다음모임땐 건강한모습으로

함께할수있길 기원해본다.

 

 

우정을 다짐하며~

 

 

3시간여의 남이섬여행을마치고 지금들어오는배를이용하여 남이섬을 떠난다.

 

 

선착장부근에서 더덕구이,불고기 19첩정식으로 점심식사를한다.

1인분 15,000원(관광지음식치곤 가격대비 먹을만한 식사였다.)

 

 

점심식사를 끝으로 다음을기약하며 오늘일정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