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온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다. 전남 강진의 주작산 진달래개화기에맞춰 인천에서 1시간조기출발로 새벽5시 원정길에 오른다. 주작산과 두륜산 들머리가있는 오소재에 10시쯤 도착을한다. 이곳날씨는 강풍에 눈발까지 날린다. 강풍과 추위에 진달래가 냉해를입어보인다. 청미래덩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