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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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주년 광복절] 아라뱃길/아라폭포/라베니체.
어제 말복(末伏)을 지나고 광복절인오늘도 낮기온은 34~5℃를 오르내리는 찜통날씨다. {경인아라뱃길 전망대}전망대에서본 영종대교와 서해바다. 전망대. 청라지구 방면. 정서진. {아라폭포}큰낭아초. 아라폭포 상단폭포에도착하니 앞이안보일정도의 소나기가 천둥을동반하여 무섭게 쏟아진다. 잠시비를 피한뒤 하단폭포에오니 비도 잦아든다. 충분히 담지도못했는데 가동을멈추는 아라폭포. 아라뱃길. 비에젖은 큰낭아초. {김포 라베니체}너무더운날씨에 거리가 한산하다. 조명이 들어오고 노을이지는 시간이다. 서서히 야경의 모습이보인다. 오늘도 더위와 한판전쟁을치룬 하루였다.세곳을 돌아보고나니 10,200여 걸음이다.
2024.08.15 -
[인천여행] 경인아라뱃길 전망대&정서진 일몰(09/09)
초가을의 길목에서 연일 쾌청한날씨가 이어지고있다. 주말오후~ 경인아라뱃길 전망대와 정서진 일몰을담아봤다. 경인아라뱃길 전망대. 청라지구방면. 여객터미널과 영종대교. 경인 아라뱃길 : 경인 아라뱃길 또는 경인운하는 한강하류의 행주대교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동과 시천동..
2018.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