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사를둘러본후 오후에 백양사도 탐방해본다. 주차장에서본 백암산. 백양사로 오르는길-이곳에도 많은탐방객들로 붐빈다. 700년이상되었다는 갈참나무. 오후시간이 되다보니 쌍계루반영은 바람으로인해 물결이져 선명치가못하다. 많은분들이 쌍계루를담기위해 여념이없다. 옆에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