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구례] 제24회 구례산수유꽃축제.
코로나로인해 그동안 열리지못하던 구례산수유꽃축제에 0000산악회회원 49명과 2년만에 전남/구례 축제장을 찾아본다. 오랜만에 열리는축제이다보니 마지막날인데도 수많은 관광버스와 승용차들로 진입도로가 극심한 정체다. 단체사진남기고 축제장을향하여 꽃놀이트레킹을 시작한다. 봄가뭄으로 개천에는 매우적은수량을 보이고있다. 오늘의 산수유꽃개화상태는 완전 만개다. 지리산자락에 자리잡고있는 산동면산수유마을이다. 사랑공원에서 내려다본 축제장. 사랑공원 산수유꽃조형물. 분재같은 매화나무는 올해에도 화사한꽃을 활짝피웠다. 축제장에는 민속놀이가 공연중이다. 큰봄까치꽃이 한밭가득펴있다. 광대나물도~~ 냇가쪽을찾아왔으나 가뭄으로 극심한갈수기를 겪고있다. 동백꽃. 식당으로향하는길에본 사랑공원. 식당에도착하여 제육볶음으로 점심식사를한..
202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