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산/예산] 개심사 겹,청벚꽃 & 예당호출렁다리.(05/04)

2020. 5. 8. 00:00꽃,식물사진

수년을별러서 이번황금연휴에 태안튤립축제를거쳐 서산개심사 겹벚꽃과 청벚꽃을 조우한다.



개심시입구도로의 겹벚꽃.

개심사 일주문.

일주문을지나 개심사로오르는길.


개심사종각과 뒤쪽으로 대웅전.

4일전이 부처님오신날이었다.


경내에활짝핀 겹벚꽃.

청벚꽃-우리나라에서도 보기드문 청색을머금은 청벚꽃은 개심사가 제일유명하여 이시기에 많은진사님들이찾고있다.




이곳저곳을돌며 겹벚꽃과 청벚꽃을담아본다.









개심사안내도.

개심사들어가는길의 겹벚꽃가로수길.
















골담초와 겹벚꽃.



































개심사를돌아보고 점심식사-산채비빔밥과 두릅전(천막텐트속이라 사진색상이~~ㅠㅠ)

개심사를돌아보고 올라오는길에 예당호출렁다리도 들려본다.

예당호출렁다리도 발열체크와 마스크를착용해야 입장이가능하다.



종전방문때올라보지못했던 전망대로~


전망대서본 예당호출렁다리.





분수쑈는 코로나19로인해 야간에만가동한다고한다.

야간분수쑈를 사진으로담고싶은데 4시간을더기다려야하니 담기회로패스.




출렁다리주탑-주탑전망대도 사회적거리두기일환으로 통제중이다.

건너편에서본 출렁다리.


주차장으로가는길에서본 출렁다리와 예당호좌대낚시터.

살갈퀴.

오전7시에인천을출발해 태안튤립축제,개심사,예당호출렁다리까지돌아보고 귀가길에오르니 퇴근시간과맞물려

고속도로정체가 극심하다.

길것만같던 6일간의황금연휴도 하루만남겨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