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행] 인천대공원 봄꽃소식.

2019. 4. 14. 00:30꽃,식물사진

꽃샘추위가찾아왔지만 전국적으로 봄꽃소식들이 밀려온다.

봄의한가운데로 달리고있는 인천대공원의 봄꽃들을 담아본다.


아침이른시간인데도 공원입장하기까지는 꽤나긴줄을선뒤 입장할수있었다.(차량)


광대나물.

히어리.

돌단풍.


수선화.

수선화와 진달래.

벚꽃에서 꿀을따고있는 새.



얼레지.

깽깽이풀도 철을넘기고있다.

종지나물.

개나리.


진달래.

광대나물은 대공원에 방대하게 분포되어있다.

민들레와 광대나물.

명자나무도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고,

산수유.


자목련.


능수매화.






히어리.




공원직원들의 관리덕분에 항상고운꽃들을 감상할수있다.

장미원엔 분수만이 외롭게 물줄기를 뿜어올린다.

자목련.


개나리.




관모산과 연두연두한 봄풍경.

하늘의구름이 예술인 주말오전이다.




축제마당의 단골손님 "수와진"





백목련.

인천대공원 작은동물원가는길의 벚꽃길-이제막 개화를시작한 벚꽃은 다음주말쯤에나 절정을맞을듯.





진달래.


능스벚꽃 한그루가 활짝펴서 포토죤을 만들었다.









휴식중인 청둥오리한쌍.

메타쉐콰이어길.


박태기나무도 꽃망울을 맺었다.


할미꽃군락지에서 여러모습으로 담아본다.






수선화.


튤립.









정오가 가까워오는시간 주차장은 만원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