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금산] 한려해상국립공원 남해금산-보리암 우중산행

 경남 남해 한려해상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금산-보리암산행은 안개와 비가 함께했다.

송암 산악회에서 새벽 5시30분출발하여 금산지구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11시,

일기예보대로 비는 하염없이내리고 있다.

 

등산 시작~~~

 

 

 

 

멋진  금산의 절경과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조망해야할 지점부터는안개가 더욱 심해진다.

 

 

 

 

 

 

 

 

보리암에 종각도 일부분많이 흐리게 카메라에 담긴다.

카메라 내부에찬 습기에 안개때문!!

 

 

지금부터는 휴대폰 촬영-B팀과 보리암에서 합류하여 해수관음상 옆에서 기념촬영

보리암 해수관음상

 

보리암에서 10여분 오르니 금산정상이다.

 

 

 

휴대폰 카메라도 오작동이 심해진다.

보리암 조금밑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를 이용 본주차장에도착하여 버스로 약40여분을 달려 사천항에 도착하여 우럭 매운탕으로 점심식사.

 

 

 

사천 휴게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