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앞바다 선상낚시 조행기

2014. 5. 10. 21:08나의 이야기

 2014년 5월 10일 물때 3물!

곽노갑,김광수,염영성,이규현,한양화학 고사장,노갑친구,그리고 나~~~새벽 2시반 집을출발하여 남항부두 해동유선 뉴스타호(20인승,

선비 1인당 80,000원,채비및 봉돌은 본인부담이며 미꾸라지미끼, 아침라면,점심 매은탕에식사는 해동유선제공)로 4시출항하여 풍도 앞바다,당진발전소앞등으로 금년 첫출조를 다녀왔다.

 

 

 

 

 

 

 

 입질이 뜸한시간을 이용해 잡은노래미회로 소주도 한잔씩하고,,,,

 

 씨알은 조금잘지만 우럭쌍걸이를한 이규현 사장님.

 

 

 

 내낚시대엔 유독 노래미입질이 이어진덕분에 우럭 5수, 노래미7수의 조과가 있었다.

 

 

 

 

 

 

 

 염영성 사장은 뭘하셨는지 조황사진이 이것 한컷 뿐이네???

 

 

 

 

 

 

 

 

 

 오전에잡은 7수중 한마리가미끄러져 믈통에 빠진줄도모르고 촬영!

 

 

 

 

 

 

 

연일 저기온이 지속돼다 어제부터 조금씩높아진 기온탓인지 오늘조황은 그런데로 만족할만하다.

봄철낚시의 특징이듯 노래미입질이 활발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