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산-솔까치산악회

 녹음이짙어가는 용문산엔 5부고지정도까지는 철쭉이,,,,그이상엔 진달래가한창이었다.

예년보다는 20일이상 봄이빨라진거같다.

 32명의 솔까치산악회 회원

  용문사앞 은행나무

 밑둥크기가 어마어마하다.

이은행나무는수령이 1,100년이넘었고,높이 60M 둘레 14M로 1962년에 천년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됐다.

 병꽃

 

 금낭화

 천남성

 천남성의 구슬줄기는 거담,구토,진경,풍습,상한,파상풍,종창등의 약재로사용한다함.

 

 용문산 철쭉

 

 

 

 각시붓꽃

 둥굴레

 

 

 

 

 

 

 

 

 

 

 저멀리 정상이보인다.

 이곳부터는 진달래가~~~

 

 

 

 

 

 

 

 산행중만난 이재오의원과 함께....

 

 

 노랑제비꽃

 얼레지

백합과(Liliaceae)에속하는 다년생초로 꽃말은 질투라하며 아시아지역에 분포하고 1,000M 전후의 깊은산에서식함.

학명은 Erythronnium japonicum이며 키는 30Cm정도이고 봄에어린잎은 나물로도먹으며,

초가을에 비늘줄기를캐서 쪄먹거나 이질,구토 치료에쓰고 강장제로도 사용한다함.

 

 

 노랑 각시붓꽃

노랑각시붓꽃은 금붓꽃,황금붓꽃,노란 애기붓꽃으로도불리며 우리나라고유종이며 학명은 lris koreana이며,

환경부지정 보호식물로 멸종위기식물 2급이라함.

산에서 채취하거나 훼손하면 3년이하의징역 또는 2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합니다.

 

 

 

 

 

금낭화는 양귀비괴의 여러해살이풀로 세뱃돈을받아 넣던 비단 복주머니 모양과 비슷하고,

금낭화의 꽃속에 황금빛 꽃가루가들어있어 금주머니꽃이라는뜻인 금낭화라는 이름이붙었다는 설이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