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방산

 남한의산중 5번째로높은 계방산(1,577.4M)을 송작산악회에서 솔까치산악회로 새로출발하는 첫산행으로다녀왔다.

 본인외 37명의 솔까치산악회 회원.

 운두령 출발시점

 운두령 정상

 산행시작~~~

 

 

 눈길대비 아이젠착용은 필수!!!

 

 

 

 

 

 영동지방에비하여 많은눈은 없지만 겨울내내린눈은 곳곳에 쌓여있다.

 저멀리 계방산정상이 보인다.

 조금더 가까워지고...

 전망대-이곳에서는 설악산,오대산등이 조망된다.

 우측봉우리가 계방산정상이다.

 

 

 정상을향하여 다시출발~~~

 

 

 

 

 

 이젠 정상이 지척이다.

 

 

 

 

 

 

 계방산 정상!!!

 

 

 

 

 

 위에서 아래로자란 나무가지도 보인다.

오전 11시조금넘어 운두령을출하여 정상찍고 원점회귀산행을 마치고나니 오후4시다.

된장찌개로 늦은점심을하고 오늘일정도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