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5. 12:26ㆍ친구들
약 19KM산행을마치고 어의곡 주차장으로부터 죽령휴게소까지는 택시를 이용 했다.
특히 다리가불편한 종현친구가 고생이많았던 산행이었다.
모든일정을마치고 집에오니 자정을 넘긴시간이었다.
친구들과의 또하나의 추억을 쌓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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