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추석
2010. 9. 23. 21:15ㆍ나의 이야기
알알이 익어가는 고향들녘
고향길은 꽃길
은자산
수수
은자산
마을 보호수(소나무)
가을은 깊어만가고.......
물봉선
알밤
밤나무 영지???????
2010추석을 맞이하여 전가족이 모였다.
세째네 가족
막내 가족
사형제
사촌간
벌초와 성묘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자태어난지 6개월 (0) | 2011.03.25 |
---|---|
한준이 100일 (0) | 2010.12.15 |
손자가 태어났어요 (0) | 2010.09.19 |
[스크랩] 윈도우XP의 숨겨진 기능 60가지 (0) | 2010.01.17 |
포토샵 (0) | 2009.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