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속초] 설악산 울산바위산행.

2025. 5. 11. 23:02풍경,경치사진

울산바위산행은 2021년 10월에이어 두번째산행이다.

지난달인 4월산행계획이었으나 경북지역 최악의산불로 인해 한달을쉬고 오늘에서야

울산바위를 올라본다.

 

설악문앞에서 45명의 단체사진남긴다.

 

 

 

소공원의 상징인 곰돌이앞에서도~

 

 

 

좋은날씨덕에 권금성방면 조망도 굿이다.

 

 

 

신흥사 일주문을 지나고,

 

 

 

신흥사 청동불상.

 

 

 

신흥사앞에오니 울산바위일부가 조망된다.

 

 

 

쪽동백나무도 꽃망울이 맺혀있고~

 

 

 

설악산 다람쥐는 등산객앞에서도 제할일을 다한다.

 

 

 

울산바위가 좀더잘보이는곳에서~

 

 

 

붉은병꽃.

 

 

 

흔들바위.

 

 

 

흔들바위를 지나 울산바위로 고고~~

 

 

 

너덜길같은 돌계단길.

 

 

 

정향나무.

 

 

 

울산바위는 옆얼굴도 예쁘다.

 

 

 

정상이 얼마남지 않았다.

 

 

 

산목련도 아직은 꽃망울상태다.

 

 

 

건너편 전망대.

 

 

 

정상에서 한컷.

 

 

 

방금다녀온전망대를 올려다봐도 멋진곳이다.

 

 

 

맞은편 전망대서도 한컷.

 

 

 

원점하산길로~~

 

 

 

연분홍철쭉.

 

 

 

계조암입구.

 

 

 

계조암의 내부.

 

 

 

계조암 정면.

 

 

 

구슬붕이.

 

 

 

팥배나무(?)

 

 

 

산괴불주머니.

 

 

 

어제까지 내린비로 신흥사계곡에 넉넉히흐른다.

 

 

 

노린재나무.

 

 

 

층층나무.

 

 

 

양지꽃.

 

 

 

붓꽃.

 

 

 

신흥사와 설악산.

 

 

극락보전앞의 연등.

 

 

 

모란.

 

 

 

 

 

 

▣ 오늘의 산행기록 ▣

사진놀이하며 놀멍놀멍 원점산행을마치니 8.42km에 5시간18분이 소요되었다.

 

 

 

15분여를 버스로이동하여 하산식식당.

황태구이정식(1인 19,000원)

 

 

 

철쭉의계절도 이제는 우리곁을 떠나고있다.

 

 

 

익어가고있는 매실.

오랜만의 산행에 힘도들었지만 소나기일기예보는 오늘일정을 마칠때까지 참아줘 

무난하게 잘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