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부안] 내변산 관음봉산행.

2024. 6. 16. 23:42풍경,경치사진

2019년가을탐방후 약5년만에 변산반도국립공원 내변산관음봉(해발 424m)을 올라본다.

 

 

내변산탐방로로 산행전 단체사진.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실시하는 심폐소생술시범도 관람및 숙지후 산행을 시작한다.

 

 

 

오늘산행코스는 내변산분소-실상사지앞-직소보-직소폭포-재백이고개-관음봉삼거리-관음봉-관음봉삼거리-

내소사-내소사주차장까지의 약8km구간이다.

 

 

 

실상사지앞 풍경.

 

 

 

한창제철인 밤꽃.

 

 

 

철쭉도 한송이 남아있고,

 

 

 

 

직소보.

 

 

 

직소보의 피라미떼.

 

 

 

앗~!!

직소폭포에 도착하였으나 봄가뭄으로인해 물이한방울도 안흐른다.

 

 

 

물없는 직소폭포를 배경으로 단체사진남기고 재백이고개로 향한다.

 

 

 

폭포상단계곡은 건천(乾川)으로 변해있다.

 

 

 

곳에따라 고여있는물만있는 계곡.

 

 

 

산나리.

 

 

 

A팀과 B팀이갈라져야할 재백이고개.

 

 

 

재백이고개에도착하니 멋진뷰가 조망된다.

 

 

 

햇볕은 따갑지만 맑은하늘에 솔솔부는바람을 벗삼아 관음봉삼거리로 향한다.

 

 

 

목적지인 관음봉위로는 가을하늘같은 모습이다.

 

 

 

원추리.

 

 

 

관음봉오르는길에 조망되는 직소보.

 

 

 

낙석방지철망이있는 계단도 통과하여~

 

 

 

수없이 계단을올라 관음봉으로~~

 

 

 

지나온길도 돌아보고,

 

 

 

큰까치수염.

 

 

 

 

정상인 관음봉에 도착하여 허기진배부터 채운다.

 

 

 

인증하고,

 

 

 

오늘은 한산하니 한컷더~

 

 

 

단체사진남기고 내소사를향해 하산한다.

 

 

 

정상에서 조망되는 풍경.

 

 

 

하산길에~~

 

 

 

내소사도 조망해보고,

 

 

 

내소사입구에 도착하며 산행은 종료된다.

 

 

 

세번의 방문만에 천년고찰 내소사를 처음으로 둘러보기로한다.

 

 

 

내소사 천왕문.

 

 

 

1,000살이 넘었다는 보호수.

 

 

 

내소사 대웅보전.

 

 

 

보리수나무.

내소사를 돌아보고 주차장으로~

 

 

 

내소사 일주문을 나서며 산행은 완전종결된다.

 

 

 

◆ 오늘의 산행기록 ◆

 

내소사입구 상가지역에서 하산식은 산채비빔밥으로한다.

 

 

 

단풍나무.

 

 

 

일본목련의 열매.

 

 

 

금계국.

 

 

 

하산식까지마치고 귀가길로 오를시간인 오후4시인 이시각까지도 멋진날씨로 마무리를 할수있게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