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강진] 덕룡산 산행.

2024. 4. 28. 03:15풍경,경치사진

2년전 이맘때쯤 철쭉산행으로 좋은기억에 남아있는 전남/강진 덕룡산(해발 432.0m)을

같은시기에 다시찾아본다.

오늘도 산행의시작은 수양마을이며 산행시작전 단체사진 남긴다.

 

 

 

산행시작~

 

 

 

올라야할 덕룡산을 수양마을에서 조망해본다.

 

 

 

토끼풀.

 

 

 

정상도전팀.

 

 

 

예술적으로 시공해놓은 거미집.

 

 

 

지금시기까지 진달래도 남아있다.

 

 

 

천남성.

 

 

 

주작산에서 오는길과 만나는 삼거리.

 

 

 

덕룡산의 주봉인 서봉으로 향한다.

 

 

 

너덜지대를 지나고나니~

 

 

 

멋진뷰가 내눈에 들어온다.

 

 

 

2년전 예쁜철쭉이 가득했던곳이지만 지난봄 날씨때문인지 큰실망으로 다가온다.

 

 

 

물푸레나무.

 

 

 

강진앞바다가 좋은날씨에 선명하게 조망된다.

 

 

 

철쭉의상태가 많이 실망스럽다.

 

 

 

상태좋은 철쭉도 담아가며 서봉으로~

 

 

 

보리수도 예쁜꽃을 피웠다.

 

 

 

오늘도 낮기온이 25도의 무더운날씨에 땀흘리며 정상인 서봉에 도착한다.

 

 

 

단체사진남기고 동봉으로 향한다.

 

 

동봉가는길에 간식시간을 갖는다.

 

 

 

동봉으로 가는길~

 

 

 

동봉도착.

 

 

 

시간관계상 만덕광업방향으로 하산한다.

 

 

 

 

괭이밥.

 

 

 

땅비싸리.

 

 

 

날머리가 얼마남지않았다.

 

 

 

갈퀴나물.

 

 

 

살갈퀴.

 

 

 

분홍괭이밥.

 

 

 

 

◈ 오늘의 산행기록 ◈

수양마을-주작산삼거리-서봉-동봉-만덕광업간 약 6.8km구간을 5시간 30분여분만에 산행을 종료한다.

 

산행을 완료하고 30여분을 이동하여 늦은하산식을한다

기사식당 백반부페(1인당 8,000원)에서 가성비좋은 하산식이다.

 

 

 

기대가 너무컷으니 실망도큰 덕룡산 산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