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경치사진
[천태산] 충북의설악 천태산산행
은자골
2016. 11. 21. 00:08
충북의 설악이라불리며 영국사가있는 천태산을 마지막가을을보내며 산행으로 다녀왔다.
주차장에서본 천태산.
영국사를향하여 천태산으로~~
금년마지막일수도있는 단풍.
삼산할멈 바위.
천태산 삼단폭포.
천태산 영국사 일주문.
영국사 은행나무.
천태산 등산로입구.
솔밭길로 산행이 시작된다.
좁은계단을 오르고~
암벽등산로의 서막이 시작된다.
로프를잡고 한명씩오르려니 정체가된다.
난이도가높은 이암벽코스는 우회로를 이용키로한다.
바위를파고들며 뿌리를내린 소나무.
정상부가 가까워지니 식물들도 월동으로가고있다.
산수화같은 풍경을보면서 정상으로~
옆으로자라는 소나무.
정상도착~!!
줄서기다려 인증샷.
한장더~!!
정상에서 조금내려와 간식시간.
하산길로~
조금내려오니 헬기장이 나온다.
내려온길을 뒤돌아보니 앙상한가지만남은 나무들만보인다.
전망석 쉼터.
아래로 아래로향하여~
전국의 많은산악회들이 흔적을남겼다.
날머리 1km를남겨두고 영국사에 도착을한다.
영국사 극락보전과 대웅전.
영국사 은행나무도 다시한번담고~
삼단폭포도 한번더담아본다.
사위질빵끈.
하산을완료하니 토종닭 닭도리탕이 점심으로 기다린다.
마지막가을을보내며 충북의설악이라불리는 천태산산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