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경치사진
[제79주년 광복절] 아라뱃길/아라폭포/라베니체.
은자골
2024. 8. 15. 22:49
어제 말복(末伏)을 지나고 광복절인오늘도 낮기온은 34~5℃를 오르내리는 찜통날씨다.
{경인아라뱃길 전망대}

전망대에서본 영종대교와 서해바다.

전망대.

청라지구 방면.

정서진.



{아라폭포}

큰낭아초.

아라폭포 상단폭포에도착하니 앞이안보일정도의 소나기가 천둥을동반하여 무섭게 쏟아진다.

잠시비를 피한뒤 하단폭포에오니 비도 잦아든다.



충분히 담지도못했는데 가동을멈추는 아라폭포.

아라뱃길.


비에젖은 큰낭아초.

{김포 라베니체}

너무더운날씨에 거리가 한산하다.



조명이 들어오고 노을이지는 시간이다.




서서히 야경의 모습이보인다.






오늘도 더위와 한판전쟁을치룬 하루였다.
세곳을 돌아보고나니 10,200여 걸음이다.